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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원장님한테 황당한 말을 들었어요. "선생님은 아직 젊으니까 야근이나 행사 준비 더 해도 괜찮잖아요" ??? 저도 퇴근 후에 할 일 있고 체력이 있는 사람인데요. 젊다고 무한정 부릴 수 있는 건 아니잖아요.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하세요? 그냥 웃으면서 넘기는 편인가요 아니면 말씀드리는 편인가요? 저는 아직도 눈치 보여서 말을 못 꺼내겠더라고요.
요즘 법적 비율 지키려다 보니까 원 운영이 너무 빡빡해요. 아이들 안전을 위해 필요한 건 알겠는데, 현실적으로 교사 구하기가 너무 어렵고 원에서는 비용 때문에 증원을 안 해주고 있어요. 결국 기존 교사들이 더 힘들어지는 구조가 되고 있고요. 다들 이 상황 어떻게 버티시나요? 아니면 이직 생각 있으신 분도 있나요?
올해 3년차 들어가는데 연봉 협상 한 번도 제대로 못 해봤어요. 매년 그냥 "올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하고 넘어갔는데, 주변에서 적극적으로 말씀드려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원장님께 어떻게 말씀드려야 할지 모르겠어서요. 경험 있으신 분들 어떻게 하셨나요? 구체적인 말하는 방법이 있으면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