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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케어하는것 말고 어떤 업무가 가장 힘들까요..놀이이야기? 평가제? 현장에 계시는분들 댓글남겨주세요
안녕하세요. 유아교육과 4학년 학생입니다. 실습과 수업을 하면서 관찰일지와 월간평가 작성이 생각보다 큰 업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현직에 계신 선생님들께서는 평가제 준비 기간에 관찰일지 작성에 보통 얼마나 시간을 쓰시는지 궁금합니다. 또, 관찰일지 작성 시 가장 어려운 점 월간평가 작성 시 가장 부담되는 부분 "이것만 없어도 야근이 줄겠다" 싶은 업무 가 있다면 함께 이야기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사실 저는 관찰일지와 평가 관련 업무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도구를 개인적으로 만들어 보고 있습니다. 아직 홍보할 단계는 아니고, 실제 현장에서 어떤 부분이 가장 힘든지 먼저 배우고 싶어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의 야근을 줄이는 것이 목표이기도 하지만, 솔직히 말하면 미래에 교사가 될 저의 야근도 함께 줄여보고 싶습니다. 😊 현직 선생님들의 경험을 들려주시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P.S. 현재 개인적으로 테스트 중인 프로토타입입니다. 궁금하신 분만 참고해주세요. https://web-production-7facd.up.railway.app/app
저는 6살 딸 키우는 학부모예요. 올해 어린이날에 원에서 받은 선물이 너무 감동이어서 글 남기고 싶었어요. 저희 원 선생님들이 아이들한테 직접 손글씨로 편지를 써주셨어요. 내용이 그냥 "건강하게 잘 자라렴~" 이런 게 아니라, 우리 딸의 요즘 모습, 원에서 좋아하는 것, 최근에 있었던 에피소드가 담겨있었어요. "요즘 블록 쌓는 걸 좋아해서 매일 새로운 모양을 만들어요. 오늘은 '기차역'을 만들었다고 자랑했어요." 이런 식으로요. 선물 자체는 작은 거였는데, 그 편지 한 장이 선물보다 훨씬 컸어요. 선생님이 우리 아이를 정말 보고 있구나, 그게 느껴졌거든요. 집에 와서 딸한테 편지 읽어줬더니 자기도 선생님한테 편지 쓰겠다고 색종이 꺼내더라고요. 그 모습이 너무 예뻐서 같이 접어서 어제 원에 전달했어요. 선생님들이 이렇게 아이 한 명 한 명을 눈여겨봐 주신다는 게 정말 감사해요. 쉽지 않은 일인데 그 성의가 느껴질 때 학부모로서 이 원을 믿고 보내길 잘했다는 마음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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