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기 적응 힘들어하는 아이 — 1주~4주 단계별로 가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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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jin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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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등원 거부 아이 2명 있었는데, 매년 비슷한 패턴으로 나아져요. 후배쌤들 참고하시라고 정리해요.
1주차: 짧게 5분만 있다 가는 식으로 시작. 부모님과 함께 교실 둘러보기까지만.
2주차: 부모님은 문 앞에서 헤어지고, 좋아하는 활동 1개만 하고 데려가기.
3주차: 점심까지만, 그 후 픽업.
4주차: 정상 일정.
부모님께 이 4주 그림을 미리 안내하면 훨씬 안심하세요. "오늘 또 울었어요"라는 메시지보다 "이번 주는 어디까지 와있어요"가 훨씬 신뢰가 쌓이거든요.
이 단계에서 무리하면 5주차에 다시 1주차로 돌아가요. 천천히 가는 게 결국 빨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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