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처음으로 반 아이가 울지 않고 등원했어요 🥲
봄
봄날의교실
21
3월 첫 주부터 매일 울면서 오던 00이가 오늘 드디어 혼자 웃으면서 들어왔어요.
"선생님 나 왔어요!" 하면서요.
이 순간을 위해서 매일 아침 문 앞에서 기다리고, 좋아하는 공룡 스티커 챙겨두고, 이름 불러주며 반겼는데… 진짜 이 직업 하길 잘했다 싶은 순간이었어요.
선생님들도 비슷한 경험 있으면 나눠요. 힘내고 싶을 때 꺼내보는 기억들 💛
댓글 0
댓글을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