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아웃 오기 전 신호 — 제가 알아챈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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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soo_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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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한 번 크게 번아웃 와서 2주 쉬었는데, 그 후로 작은 신호도 놓치지 않으려고 해요.
제 신호:
1. 아침에 알람 듣고 "아 진짜 가기 싫다"가 5일 연속
2. 아이들 이름 잠깐씩 헷갈림
3. 퇴근 후 30분 멍하게 있는 시간이 1시간 넘어감
4. 일요일 저녁부터 가슴이 답답해짐
5. 동료 험담이 평소보다 늘어남
이 중 2개 이상 1주일 가면 무조건 휴가 1일 씁니다. 회복은 멀리 안 가도 돼요. 평일에 늦잠 자고 카페에서 책 읽고 산책 1시간이면 충분해요.
번아웃은 의지로 버티는 게 아니라, 신호 보고 미리 끊는 거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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